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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직장이든 진급을 하기 위해 노력할 텐데요.

진급을 하면 그만큼 페이가 많든 적든 더 들어오기 때문에 좋은 것이죠.

직업군인도 진급을 하면 계급에 따라 그만큼 페이가 늘어나기 때문에 진급을 하기 위해 뻥좀 보태서 매일매일 노력하죠.

 

다른 직종은 경험해보질 못해 모르지만 직업군인의 경우 진급을 하기 위해서 자기 관리를 많이 합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업무 하는데 전혀 무관 하지만 전문적인 교육이나 자격증 등을 취득하면 잠재역량이라는 점수가 주어지죠.

 

나쁘게 표현하자면 빛 좋은 개살구, 스펙 좋은 사람이라 할 수도 있겠네요.

좋은 표현으로는 바쁜와중에도 자기 계발을 했고 노력한 사람이 되겠죠.

 

본인 개인적으로 보았을 때는 스펙을 쌓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 진급도 빠르고요.

부대 업무는 평균 수준으로만 해도 되니깐요.

사회도 마찬가지일 듯 하지만 열심히 하면 피곤하거든요.

본인의 일이 아닌데도 여기저기 불려 다니면서 일이 많아지니깐요.

너 이거 할 줄 아니깐 해” 이런 식이니깐요.

내일 하기도 바쁜데 내일이 아닌 다른 일을 해야 하니깐요.

 

진급하는 데 있어 개인의 노력으로 해야 하는 체력측정이나 잠재역량, 교육성적 등도 필요하고 상급자의 평가(개인 평정, 지휘추천, 표창장-상장 점수 등등)가 필요하죠.

 

지금은 계급구조도 피라미드 방식에서 항아리 방식으로 바뀌고 있어 진급 빠른 주특기를(행정 주특기보다는 전투 계열 주특기) 가지고 있으면 상사까지 1차 진급하는 사람들도 많아져 부대에 상사들이 많아졌죠.

시간이 좀 더 지나면 하사보다 중상사들이 많아질 것 같더라고요.

그만큼 전체 인원은 줄어들 것 같아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진급을 하기 위한 현계급 최소 복무기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중사 : 하사로 2년

상사 : 중사로 5년

원사 : 상사로 7년

 

, 하사에서 중사 진급을 위해서는 하사로 2년을 복무해야 진급심사에 들어가게 됩니다.

1차 진급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겠지만 육군 기준으로 보통 5년 차에 중사 진급을 하는 추세죠.

5년 차에 중사 진급해서 상사 진급을 하기 위해서는 중사 계급으로5년간 복무를 해야 상사 진급 심사 1차 들어가게 됩니다.

하사로 임관해서 상사 1차 진급심사가 기본 10년 정도 걸린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상사 진급을 1차에 된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1차 진급하는 사람도 많긴해요.)

보통 인사 자력에 문제가 없다면 12~13년 차가 되어야 상사 진급을 하며, 진급이 느린 주특기의 경우 문제가 없어도 15년 정도 걸립니다.

전투 주특기 쪽은 1~2년 정도 빠른 것 같더라고요.

 

중위 : 소위로 1년

대위 : 중위로 2년

소령 : 대위로 6년

중령 : 소령으로 5년

대령 : 중령으로 4년

준장 : 대령으로 3년

소장 : 준장으로 1년

 

 

장교의 경우 대위까지는 봐 온 결과 출신과 상관없이 대부분이 1차 진급을 했던 것으로 봤는데요. 중위는 무조건 1차 진급이어서 소위 임관하고 6개월 뒤면 중위()이죠.

보통 많은 사람들이 대위 계급을 높게 보는데요. 부사관을 예를 들면 하사에서 중사 진급할 때 장교는 대위 진급합니다.

대위 계급이 중대장 보직을 많이 해서 높은 계급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영관 급부터는 매우 치열한 경쟁이지만요.

간간히 보면 장성급 장교들의 경우 올해 준장 진급하고 내년에 소장으로 진급하는 사람들도 종종 보기도 했는데요.

소장에서 중장 진급은 모르겠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몇 년 전부터(연평도 포격도발 이후부터 점진적으로 그랬던 것 같아요.) 과거에 비해 부사관 진급의 경우 잘되는 편이지만 TO가 전부 차면 진급하는 게 더욱 힘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구조를 피라미드에서 항아리형으로 바꿔 TO가 많아져 진급을 잘 시켜주는 것 같지만 그전에도 자발적으로 전역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으니 좀 더 진급하기 힘들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하사, 중사급까지는 저렴하게 쓰고 스펙 좋은(군 업무에는 무관하지만요.) 사람들만 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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