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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상 및 아침 점호

 - 05시 취사병 기상 취사장 이동 아침밥 준비

 - 평일 06시 30분 기상

   (주말, 공휴일 07시 기상)

 - 기상방송이 나오며 모두 일어나서 침구류 정리

 - 생활관 창문 개방(환기)

 - 세면이나 화장실 이용

 - 휴가 출발자는 휴가출발 준비

   (점호받고 나가는 게 맞으나 외진 곳은 여건을 고려해주는 곳도 있음)

 - 06시 50분 연병장 집합하여 인원 파악 및 건강상태 점검

   (우천 시 실내 점호, 눈 내렸을 때 인원 확인 후 제설, 밤새 초소 근무자들이 투입로에 대해 제설)

 - 07시 애국가 및 도수체조 실시, 전파사항 전달 후 뜀걸음

 - 07시 30분 ~ 08시 30분 아침식사 및 세면, 임무분담제 청소, 일과 준비

도수체조

2. 일  과

 - 08시 30분 ~ 12시 오전 일과

 - 수송은 일과 시작과 동시에 차량 일조점호를 따로 실시 (안전과 관련)

 - 각 파트별로 오전 일과 실시

   (교육훈련-병기본, 주특기 교육, 부대정비-작업, 부대업무-행정업무 등 실시)

 - 12시 ~ 13시 점심

 - 13시 ~ 16시 오후 일과 오전과 동일 (혹서기 시 오침 있음)

 - 16시 ~ 17시 30분 체력단련

 - 17시 30분 생활관으로 복귀 (정리정돈 및 저녁 식사 전 할거함)

작업도구

3. 일과 이후

 - 18시 ~ 19시 저녁

 - 19시 ~ 20시 30분 개인정비 (가장 바라는 시간으로 하고 싶은 거 하며 지냄, 휴가 복귀자 복귀)

 - 20시 30분 ~ 21시 임무분담제 청소

 - 21시 ~ 21시 30분 분과별 결산

 - 21시 30분 ~ 22시 저녁 점호

 - 22시 ~ 06시 30분 취침 (야간 경계근무 있음)

 

4. 24시간 하는 곳

 - 경계 근무지는 24시간 비워지지 않음

 - 기상 고려하여 경계근무 시간이 편성됨

 - 급한 환자 발생 시 24시간 어느 때든 군 응급실 진료를 받을 수 있음

 

5. 정  리

 - 하루하루는 일과표에 의해 돌아가며

 - 주 2회 군 병원 진료를 원하는 인원에 대하여 진료여건 보장하고

 - 군대 훈련 종류에 따라 월별, 분기별, 반기별, 연간으로 반영된 훈련을 실시함

   (훈련 외 정신교육 주간, 육군 주간 등이 있음)

 - 일과시간을 보면 빡빡해 보이는데 자대에서는 융통성이 많이 발휘됨

   양성기관(훈련소)에서는 지금 일과표보다 더욱 타이트한 일정을 해야 됨

 - 개인정비 시간은 개인 휴대폰 가지고 놀면 됨

   (휴대폰 반입 전에는 개인 체력단련, 축구 등을 하였고, PX, 사지방(사이버 정보 지식 방)을 이용하였음)

생활관별 1대씩 편성된 수신 전용 휴대폰
이제는 개인 휴대폰을 사용한다

 - 동기별 생활관이라지만 생활관 수 대비 동기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일부 선임이나 후임이 포함되어 생활할 수 있음

   (부대별로 동기제가 상이함. 1달 동기제 2 달동 기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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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의 종류

군대에서의 훈련은 종류가 다양한데요. 제대가 큰 곳은 제외하고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속되는 제대가 대대급에서 중대급에 소속이 되니

대대급에 초점을 맞추려고 해요.

 

개인훈련의 종류

병기본 훈련과 주특기 훈련으로 나뉘는데요. 병 진급심사에도 반영돼요.

병기본 훈련은 사격, 수류탄, 구급법, 화생방, 경계 등이 있어요.

 

 

사격 : 개인화기 사격을 분기별로 사격 집 중주에 실사격을 해요. 실거리 사격 방법도 여러 번 바뀌었죠.

최대한 실질적으로 제압할 수 있도록 전투형 사격을 합니다. 잠깐 동안은 실사격에 점사 사격도 했죠.

 

수류탄 : 실 수류탄은 훈련병 시절에 1번 던져보고 자대에서는 연습용 수류탄만 던집니다.

 

화생방 : 유격훈련 때 실제 CS탄을 마시게 됩니다. 지금 기준으로는 자대에서 한 번만 마시면 끝날 거 같은데요.

복무기간 단축으로 유격을 2번 하기는 힘들 거 같아요.

화학무기가 가장 저렴하면서 광범위하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무기여서 각종 훈련에서 MOPP단계

적용을 많이 합니다. 방독면 및 보호의 착용을 많이 한다고 볼 수 있어요.

 

구급법 : 전투가 발생했을 때 개개인이 부상당한 전우를 구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

교육을 받게 됩니다. 또한, 평상시에도 부주의나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응급조치를 취해야 하기 때문에

유용한 교육이죠.

경계 : 1년 365일 24 시간 경계를 하죠. 위병소등 경계가 필요한 곳에서 경계를 하게 됩니다.

 

주특기 훈련 : 주특기 마다 틀리기 때문에 각 주특기에 대해 교육을 받게 됩니다.

 

 

대대급 / 중대급 훈련

 

혹한기 훈련 : 4박 5일 동안 실시하는 혹한기 훈련은 추위와 싸우는 훈련이에요.

훈련장 위치가 산과 산 사이여서 햇빛이 잘 안 들어오는 음지라 더욱 춥습니다.

몸을 녹일 수 있는 게 없다 보니 가장 추운 부위가 발인데요.

대부분의 부위는 핫팩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데 발은 전투화가 두껍기도 해서

소용이 없습니다. 발용 핫팩 있는데 지속적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차라리 안 하는 게 나아요.

몸을 녹일 수 있는 시간은 취침 전 정비용(24인용) 천막뿐인데요.

이러한 것도 부대마다 조금씩 틀리더군요. 어떤 곳은 훈련장 도착해서 어느 정도

경계가 되고 하면 천막을 바로 설치하는 부대도 있어요.

 

전술훈련 : 1년 중 4회에서 8회까지 실시하는데요. 중대에 소속되어 있다면 중대급

전술훈련을 하고 바로 이어서 대대전술 훈련을 실시해요. 그래서 1년에 8회가 되는 거죠.

전술훈련은 개인훈련을 숙달한 것들과 대대급에 보유하고 있는 무기체제들을 전부 활용하는

훈련인데요. 적위협으부터 신속하고 정확하게 임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훈련이죠.

전술훈련 안에 개개인이 습득한 병기본 훈련과 주특기 훈련을 토대로 훈련을 하죠.

훈련장으로 이동은 수송에서 차량을 운전하고 전차나 자주포는 조종수에 의해서 이동하는 거죠.

 

훈련장 안에서는 적 침투에 대비하여 경계를 실시하고, 경계를 하기 위해서는 개인호가

필요하기 때문에 호를 구축하죠.

적의 화학탄이라던지 적 포탄 낙하 상황 등에 따른 생존성을 보장받기 위해

MOPP단계 적용 및 피해 발생에 따른 구급조치 등도 모두 하게 됩니다.

피해 발생이 심각할 경우 대량 전사상자 훈련도 병행하기도 하죠.

 

화생방 상화이 심각하면 화학부대와 연계한 긴급제독 및 제독소 운용도 해요.

 

전술훈련 안에는 모든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 목적이 기 때문에

힘든 훈련이지만 혹한기 훈련은 추위와도 싸워야 하기 때문에 혹한기 훈련이 더 힘들어요.

 

유격훈련 : 1년에 1회 실시하는 훈련으로 유격훈련 안에는 각종 지형적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 하는 훈련인데요. 유격훈련은 그리 힘든 훈련이 아니죠.

행군과 CS탄을 마신 다는 건데요. 행군은 혹한기 훈련 때도 해요.

과거와 비교했을 때 유격체조도 많이 하지 않아 육체적으로도 버틸수준이죠.

기초 장애물과 산악장애물의 경우에는 개인적인 편차가 있지만

정 못할 정도로 억지로 시키지는 않아요.

유격 PT체조
유격 / 혹한기 훈련때 행군

 

국지도발 훈련 (진돗개) : 가장 많이 하는 훈련일 텐데요. 훈련강도에 따라 철야까지 훈련해요.

산속에 있는 진지에서 몇 시간이고 있어야 하는데요. 여름엔 모기, 겨울엔 추위에 떨죠.

적 침투 예상로에서 감시하는 훈련인데요. 적을 발견하고 제압해야 하기 때문에

진지 안에서는 잡담이나 흡연을 하면 안 되죠. 적이 그 위치를 알게 된다면 우회하게 되니깐요.

 

ATT : 육군 훈련 시험인데요. 시험이죠. 평가를 받는 건데요.

전시상황을 가정하여 모든 것을 다하는데요. 훈련하는 데 있어 앞서 훈련들은

자체적인 훈련이라면 ATT는 점검관이 상주하여 평가합니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 훈련들이 있지만 부대에 따라 상이한 부분들이 있어요.

훈련도 훈련이지만 훈련 때 밥 먹을 때가 비밀에 밥을 먹게 되는데요.

맛있게 잘 먹고 하긴 했지만 기분이 좀 그러더라고요.

 

1년 주기로 실행하는 부분들이고요. 훈련은 아니지만 춘추계 진지공사도 있고

부대행사들도 생각보다 많이 있어요. 삼겹살도 자주 구워 먹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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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군인

 장교 또는 부사관으로 자원입대하여 군인을 직업으로 선택하는 방법입니다.

 

장교의 구분

 육사, 삼사, 학사장교, 학군장교, 간부사관 등으로 나뉘며, 간부사관은 병사 또는 부사관으로 복무 중 본인이 지원하여 위관장교로 임관하 것입니다. 준사관은 부사관으로 복무 중 시험을 통해 진급? 하는 겁니다.

 

부사관

  부사관은 전북 여산에 있는 부사관학교에서 양성하며, 병사로 근무하다가 전문하사 또는 단기하사로 지원 가능합니다.

 

병사

 연령이 되면 영장 나오기 전 지원하여 입대할 수도 있으며,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등 지원하여 입대 가능합니다.

지원하지 않고 기다리면 병무청에서 입영통지서가 옵니다.

 

입소대대 입구

 

자원입대 선택은?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병사로 입대를 합니다. 하지만 직업군인을 목표로 하는 분들도 있죠.

간부의 길이든 병사의 길이든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의무로 가야 하는 군대에서 얻어와야죠.

 

군대에는 정말 많은 병과(주특기)가 존재합니다.

자신한테 도움이 될 수 있는 전역 후에도 써먹을 수 있는 그런 주특기를 찾아서 가야 합니다.

 

의무로 가던 자원에서 가던 본인이 지금까지 배워왔던 것을 다질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주특기를 선택해야 한다는 겁니다.

특히 병으로 입대해야 할 경우 특기병으로 지원하여 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생전 처음 겪는 그런 보직을 받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죠.

 

 

부사관의 길 장단점

직업군인의 길을 가려고 한다면 장교와 부사관에서 많은 갈등을 할 것입니다.

모든 것에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부사관은 중간 관리자로써 역할을 합니다.

장교의 명을 받아 임무를 수행하고 병사의 주특기 교육 등을 수행합니다.

 

경험상 부사관으로 임관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병사로 입대하여 전문하사를 거쳐 단기하사로 전환한 다음 장기가 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바로 단기하사로 지원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기본으로 성실한 군생활과 체력이 된다면 부대에서 잘 밀어줍니다.

처음부터 부사관 시험으로 가는 것보다는 경쟁률이 좋습니다. 또한,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복무기간 상정 시

민간부사관보다 몇 달 정도의 이점도 있어요.

 

장점 : 조금씩 변화하고 있지만 웬만하면 한 곳에 정착하여 생활 (제2의 고향) 자녀의 경우는 고향이 됨.

단점 : 중간관리자 (샌드위치)

장교의 길 장단점

장교는 출신이 여러 가지입니다.

육사를 제외한 다른 출신의 경우 일부만이 장기지원을 합니다.

차후 진급과 많은 분들이 단점으로 보는 잦은 이사 등으로 인하여 장기지원을 잘하지 않을뿐더러

장기지원을 하더라도 장기선발이 잘 안됩니다.

 

장점 : 관리자로써 업무 전반을 이끌어야 함. 리더십 향상.

단점 : 장기 지원자로서 잦은 이사로 국내에서 기러기 가족이 될 수 있음.

위관계급
영관계급
장성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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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과 소개

   보통 병과 마크를 보면 많이 하는 업무가 무엇인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다만, 부대 규모와 특성 등을 고려하여 해당 병과가 아닌 다른 병과 업무를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각각의 부대에서 요구하는 주특기와 직무가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현상으로 제대가 작은 부대일수록 심합니다. 예를 들면 보병부대의 인사과에 인사행정업무를 보병 주특기가 할 수도 있습니다.

 전투복 상의에 병과마크를 부착하고 있는 군인은 간부입니다. 병사는 병과 마크를 부착하지 않습니다.

 

병과 구분

기본병과

  전투병과(8) : 보병, 기갑, 포병, 방공, 정보, 공병, 정보통신, 항공

  기술병과(4) : 화학, 병기, 병참, 수송

  행정병과(4) : 인사행정, 헌병, 재정, 정훈

특수병과

  특수병과(7) 의무(군의, 치의, 수의, 의정, 간호), 법무, 군종

 

병과 마크 및 소개

 

 

 

 

 

 

 

8가지 전투병과를 알아보았는데 전투병과는 직접 적과 싸우는 병과를 말합니다.

 

 

 

 

 

 

 

 

 

 

 

기술/행정병과 8가지입니다. 전투병과가 전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서포트 역할을 합니다.

 

 

 

 

 

 

특수병과 입니다.

 

군대의 병과를 보면 하나의 사회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사회에 존재하는 대부분이 군대 안에 존재하니깐요.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 걸리기는 하지만 지금은 많이 개선이 되었죠.

 

장교나 부사관의 경우 병과 마크를 달고 있지만

병과 마크 외에도 군사특기를 숫자로 표현하여 세분화되어있습니다.

병사의 경우에는 군사특기가 더욱더 세분화되어있죠.

 

세분화의 이유로는

병사의 경우 인원이 많고 한 가지 일에 집중하라는 것입니다.

실상은 주특기 외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것도 아주 많습니다.

부사관의 경우는 중분류로 세분화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중간관리자로써 병사 교육도 책임져야 하기 때문이죠.

장교는 대분류로써 해당 병과에 대해 모두 알아야 합니다.

 

 

오랜 시간 군대에 있으면서 느낀 거지만 편한 보직은 없습니다.

남의 떡이 커 보이는 것처럼 누구나 다 힘듭니다.

 

편한 보직을 표현할 때 망고 빠네 꿀 빠네 이렇게 표현을 하죠.

 

 

대표적인 꿀보직이라고 하는 것을 예를 들어보자면

행정병, 마트병, 운전병, 취사병 이렇게 있을 겁니다.

 

행정병 정말 정신적인 스트레스 장난 아니죠. 매일매일 예상치 못한 유동병력에 따른 잦은 서류 수정

어느 정도 익숙해져도 개인정비 시간에 수정하고 그러죠

 

마트병(PX)은 개인정비 시간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평상시 업무 때 물건 받아서 정리하죠. 삽질 곡괭이질 하는 사람이 보았을 때 꿀로 보입니다.

하는 게 없어 보여요. 땅 파는 것보다는 물건 정리하는 게 편하긴 하죠.

남들 쉴 때 못 쉰다는 거 그때 물건 팔아야 하거든요.

또한, 가장 힘든 건 훈련 때가 아닐까 싶어요. 제대로 주특기 교육을 못 받았기 때문에

종종 후임병보다 주특기 실력이 떨어지거든요. 여기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을 겁니다.

 

운전병 차 퍼지면 죽어납니다.

 

취사병은 잠자는 것도 힘들고 여름에는 죽음이죠. 더운 곳에서 불을 다룬다는 것 정말 힘듭니다.

 

결론은 편한 보직은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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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군대는 육군, 해군, 공군 그리고 해병대가 있습니다.

1. 육군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다른 나라도 육군의 수가 많죠.

육군은 대부분의 남성들이 입대 준비를 하거나 전역을 했을 겁니다.

 육군은 우리나라 전 국토에 배치되어 있고, 주변에 다녀온 사람도 많고 여러 이야기를 많이 듣고 했을 거예요.

 그런데 서로가 가장 힘들다고 하죠. 맞습니다. 본인이 나온 부대가 가장 힘든 부대이기 때문이죠.

 

 

 

 

 

2. 해군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인 반도 국가죠.

육군에 비해 복무기간이 길지만 그에 따른 장점이 분명 있습니다. 배를 타고 장기간 동안 작전을 수행하는 일들도 있기 때문에 본인의 적성과 맞는지도 잘 알아봐야 합니다.

 

 

 

 

 

 

 

3. 공군

 

 가장 긴 복무기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신에 그만큼 휴가나 외출/외박이 많다고 합니다.  일반병사의 경우 행정이나 지원 업무를 주로 한다고 합니다. 전투기 조정과 정비 등의 업무는 숙련자가 합니다.

 

 

 

 

 

 

4. 해병대

 

   귀신 잡는 해병이라고 하죠. 해병대는 상륙작전을 하는 부대입니다.

훈련이 매우 힘들다 합니다. 그래서 자부심도 매우 높습니다.

 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 육해공에서 하는 훈련들도 소화하기도 합니다.

 

 

 

 

 

 5. 마치며

       우리나라의 4가지 군대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모두 겹치는 주특기들도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사람을 관리하기 위한 인사, 환자 발생에 따른 치료를 위한 의무, 물자/인원/장비 소송을 위한 수송이

    있습니다. 육군에도 육군항공이라고 헬기를 운용하기도 하며, 공병에서는 하천 도하를 위한 보트도 있습니다.

 

      다음은 군대 주특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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