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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발매 예정인 차세대 게임기인 플스5(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관심 많은 사람들은 발표된 스펙에 대해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콘솔게임을 오랜 시간 하면서 느낀 것은 게임기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첫째로 중요한 것은 독점 타이틀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점 타이틀이라는 개념도 완전 독점과 기간 독점으로 나뉘는데요.

완전독점작의 경우는 해당 기기에서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강력한 무기가 되죠.

기간 독점의 경우 얼마만큼의 기간을 정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올해 여름에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호라이즌 제로 던이 PC버전으로 발매됩니다.

게릴라 게임즈에서 킬존 시리즈에서 장르를 바꿔 새로운 IP로 제작한 작품으로 플스4 독점으로 20172월경에 발매되었던 타이틀이었죠.

3년 만에 PC로 이식되어 발매가 되는 거죠.

 

게임을 좋아한다면 기대작이고 발매 후 평이 좋은 타이틀이면 일찍 즐겨보고 싶은 마음이 많을 텐데요.

그래서 플스와 엑박, 닌텐도 게임기 등을 모두 구비하는 사람들도 있죠.

각 게임기만의 독점작을 하기 위해서 모든 기기를 구매한 거겠죠.

 

 

현세대 게임기를 보면 가장 성능이 낮은 스위치의 경우 선방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죠.

오히려 기기 성능이 가장 좋은 엑엑은 우리나라 시장에서 힘을 못쓰고요.

이러한 모습을 보았을 때 게임기의 성능도 중요하기만 성능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각 기기에서 구동 가능한 독점작이 첫째로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번 플스5,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도 (줄여서 엑시라고 하겠습니다.) 발매가 된다면 양기종 모두 구매를 할 생각입니다.

 

앞서 언급했듯 현세대 기기 성능은 엑엑이가 높습니다.

하지만 기기 성능이 높더라도 즐길 수 있는 타이틀이 없다 보니 엑엑이의 경우 4K 블루레이 플레이어로만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플스4프로에는 4K 블루레이 타이틀 재생이 안됩니다.

만약 재생이 되었다면 엑엑이는 장식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기기가 되었을 것 같아요.

 

플스3 시절부터 (소니에서 삽질을 많이 해서요.) 게임 타이틀이 멀티작(각 콘솔 버전 및 PC판으로) 타이틀로 많이 나오게 되었던 것 같아요.

 

PS3, 엑박360 시절에는 엑박판 타이틀을 구매를 많이 했었는데 PS4로 세대교체되면서 플스판으로 타이틀 구매를 많이 했죠.

 

 

, 성능으로 보면 엑엑이가 좋지만 마소는 우리나라 시장을(아시아 지역) 홀대했었죠.

 

기억이 안 나지만 어느 게임 타이틀인지는 동일 게임인데 플스4는 한글화로 발매가 되었고, 엑엑이는 한글자막이 미포함되어 발매된 타이틀도 있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게임샵에서 엑박 타이틀을 매입하지 않아 강제 소장하게 되었죠.

연쇄작용이라고 해야겠죠. 그러다 보니 엑박 타이틀 구매를 하지 않게 됩니다.

 

차세대기인 플스5, 엑시의 경우 발매가 되어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서는 플스5가 좀 더 나은것 같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이크로 소프트(마소)에서 아시아 지역에 공격적인 마케팅을 한다면 엑시가 나을 것도 같습니다.

 

마소에서는 세계적으로 콘솔기기, 윈도우 스토어, 엑스 클라우드(스마트 폰을 이용한 스트리밍)등을 통해 게임 시장의 파이를 다 삼키려고 하는 듯한 행보를 보이기도 합니다.

독점은 좋지않지만 게임스트리밍 서비스를 하는곳이 많아서 다행이죠.

 

 

개인적으로 현재 상황을 보면 플스3, 엑박360의 구도 같은 느낌도 들더라고요.

 

처음 엑박 출시 때는 플스2가 엄청난 인기였고 시장을 다 먹고 있어 힘을 못썼지만 엑박360은 소니에서 플스3의 발매일이 돼도 발매가 계속 지연되면서 엑박360이 시장의 파이를 많이 가져가게 되었죠.

그러면서 게임 제작사가 소니를 돌아서기도 했고, 콘솔 쪽으로만 게임을 발매하지 않고 PC로도 같이 발매하게 되었죠.

 

이후 플스4, 엑엑이가 발매되었고 플스 진영에서는 일명 마리오 사장님인(마리오는 닌텐도 캐릭인데요???) 카와우치 시로 SCEK 대표님이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플스2때의 대 한글화 시대를 열어주어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되었죠.

 

그런데 마소는 엑박360이 인기가 있어서 그랬지는 아시아 시장에 매우 소홀히 대했고 게임기를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로 굳히려는 삽질을 했었죠.

거기에 한글화도 제대로 해주지 않고 그렇다고 독점작도 별로 없었기 때문에 인기가 없어 헤일로 머신이라는 소리를 들었죠.

 

플스3때는 소니에서 삽질했었고 엑엑이때는 마소에서 삽질을 하면서 번갈아가면서 삽질을 하니 어떤 의미에서는 대단한 것 같기도 합니다.

 

이번 차세대 기기에서는 소니가 약간 삽질을 하는 느낌도 들기도 하지만 기기 성능보다는 강력한 서드파티로 고품질의 타이틀이 지속적으로 발매가 된다면 큰 문제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 기다려 봐야 알겠고 두회사 모두 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경쟁사가 있어야 소비자 입장에서는 품질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좋은 작품을 즐길 수 있으니깐요.

 

 

결론적으로 플스5, 엑시의 이야기가 아닌 듯하네요. ㅡㅡ;

전체 기종을 모두 구매했었고 일부는 소장하고 있다 보니 어느 한쪽이 우세하다고 이야기하기보다는 본인이 좋아하는 작품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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