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4 게임 주관적 타이틀 순위

플레이 스테이션4의 인기 타이틀에 대한 주관적인 순위입니다.

최신 타이틀이 많이 있는데요.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도 있지만

좋은 작품성을 가지고 있는 게임입니다.

 

 

1위 데스 스트랜딩

 

 

호불호가 많이 나뉘는 게임이지만 전체적인 평가는 우수합니다.

쿠팡 맨이라고 할 정도로 게임의 기본은 물건을 배송하는 일이죠.

게임의 세계관은 ‘데스 스트랜딩’으로 완전히 변화한 세계를 그리고

있으며 괴이한 크리쳐와 인류의 멸망으로부터 인류를 구하는 내용입니다.

 

장점으로는 스토리 전개와 연출력 등 몰입을 할 수 있는 요인들이며

단점으로는 쿠팡 맨입니다. 느린 이동속도와 넓은 맵을 돌아다니는데

있어 지루하다는 것입니다.

 

 

2위 스타워즈 제다이 : 오더의 몰락

 

 

스타워즈 배틀 프런트와는 다르게 시스템적인 부분을 모두 갈아엎고

여러 게임의 장점들을 모아 모아 제작된 게임으로 맵 이동과 퍼즐은

언차티드와 툼레이더와 흡사하며 전투는 소울 라이크 스타일이지만

발컨인 유저들을 위해 전투 난이도 조절도 할 수 있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타이틀입니다.

스타워즈를 좋아하신다면 좋은 선택이 될듯합니다.

 

 

3위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이번 콜 오브 듀티는 현대전으로 돌아왔습니다.

여러 FPS게임들이 있지만 일반적인 유저들이 많이

들어봄직한 타이틀은 콜 오브 듀티와 배틀필드일 텐데요.

두 작품은 서로 앞서거니 하는 타이틀들이죠.

요즘 웬만한 게임들은 HDR도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환상적인 그래픽을 모여줍니다. 미션 중 야투경 착용 미션과

스나이퍼(저격)미션도 있습니다.

멀티 맵은 스토리 그래픽에 비해 그리 좋지는 않은 편이지만

원체 고인물분들이 많아서 힘들기는 합니다.

패드 플레이일 텐데 어찌 그리 잘하는지 모르겠네요.

 

 

 

 

4위 레드 데드 리뎀션2

 

 

락스타 게임은 정말 유명하죠.

현재까지도 GTA5는 판매 순위에서 내려오지 않을 정도고요.

레드 데드 리뎀션2 또한 호불호가 갈리는 타이틀인데요.

콘솔로 못해 보신 분들은11월 5일 출시한 PC버전으로

플레이해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는 너무 사질적인 게임 플레이인데요.

탈것(말)도 관리를 지속적으로 해줘야 하고 느린 이동속도와

총기 손질 등 여러 부분에서 현실적으로 구현함으로 인하여

게임 플레이가 늘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장점으로 보는 분들도 있지만 단점으로 보는

분들이 더욱 많이 있습니다.

 

 

5위 몬스터 헌터 월드 : 아이스 본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경우 마니아 게임 쪽으로 들어갔던

타이틀이었지만 월드로 넘어오면서 그전 시리즈의

불편한 점들이 개선하여 유저층을 많이 확보한 게임이죠.

 

수렵 액션 게임으로 몬스터를 사냥하여 아이템을 파밍하고

아이템을 이용하여 상위 아이템으로 제작하는 게임이죠.

 

몬스터 헌터 월드의 재미는 4인 코옵을 통한 몬스터 사냥이죠.

과거 PSP때부터 코옵을 지원했었죠.

싱글보다는 멀티를 많이 하는 타이틀입니다.

 

플레이 타임 또한 어마어마한 타이틀인데요.

처음에 재미를 못 느낀다면 매우 짧겠지만 빠지게 되면

수백에서 수천 시간의 플레이 타임을 자랑하는 타이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