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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군인연금 인상률은 3.6%입니다.

 

연금인상은 통계법 제3조에 따라 통계청장이 매년 고시하는 전전년도와 대비한

전년도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년 증액하거나 감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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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스토어에서 Send Anywhere검색해서 설치해 주세요.

 

 

 

 

윈도우에서 아래 주소로 들어가서 다운로드에서

운영체제에 받는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세요.

 

 

 

https://send-anywhere.com/ko/#transfer

 

Send Anywhere

쉽고 빠른 무제한 파일 전송 서비스

send-anywhere.com

 

 

PC에서 아이폰으로 파일 옮길 때

 

바탕화면에서 샌드 애이웨어를 실행시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와요.

 

 

파일전송 - 보내기 - 파일이나 폴더를 끌어다 놓으세요.

이곳에 보내고자하는 파일이나 폴더를 끌어다 놓으면되요.

아래와 같이 6자리 코드와 바코드가 나타납니다.

 

 

이제 아이폰에서 샌드 애니웨어를 실행시키고

코드를 입력하거나 바코드를 촬영하면 파일이

전송됩니다.

 

 

 

 

키 입력을 누르면 키를 입력하고

아래 빨간색 받기를 터치하면 받아지고

키 입력 오른쪽에 바코드 모양을 터치하면

PC화면에 있는 바코드를

촬영하여 파일이 전송됩니다.

 

 

 

아이폰에서 PC로 파일 옮길 때

아이폰에서 샌드 애니웨어를 실행시키고

보내기를 선택하여 사진, 비디오, 연락처, 파일등에서

보내고자하는 파일을 선택해주면 됩니다.

 

여러개의 파일도 선택가능하죠.

파일을 선택하면 보내기를 아이폰에서 터치해주세요.

(PC용 샌드 애니웨어도 실행 시켜놓으세요.)

 

 

 

보내기를 터치하면 아래와 같이 6자리 코드와 바코드가 나와요.

 

 

 

 

PC용 샌드 애니웨어에선 아래 받기에

위의 6자리 코드를 입력하고 확인을 클릭해주세요.

 

 

 

받고자 하는 위치를 선택하고( 아래 폴더모양)

빨간색 받기 모양을 클릭하면 아이폰에서

PC로 파일을 옮길 수 있어요.

 

 

 

 

주의 사항

 

파일을 옮길 때 아이폰을 조작하면 샌드 애니웨어가

중단되니 아이폰으로 다른 작업을 하지 마세요.

 

모든 파일을 옮길 수 있는데 다른 장비가 없어

모르겠지만 동영상 파일 중 mp4파일의 경우

저만 그럴 수 있겠지만 동영상 어플인

nPlayer에서 표시가 안됩니다.

 

옮기기전 확장자 mp4를 mkv로 바꿔 옮기면

잘 표시되고 재생도 잘됩니다.

 

 

 

 

 

동영상 파일을 옮기게 되면 옮기는 용량이 커지는데

대략 20GB 정도만 옮기는게 좋은 것 같아요.

 

너무 큰 용량을 옮기면 파일전송 중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파일전송이 완료가 안 되는 증상)

 

또한, 파일을 옮길 때 아이폰 화면이 계속 켜져 있는

관계로 OLED특성상 번인이 생길 수도 있겠죠.

 

 

 

 

 

마지막으로 파일을 옮길 때 무선전송이지만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복사가 이루어지는데

그에 따라 아이폰에 열발생이 생각하는 것보다

심하게 발생합니다. (아이폰이 뜨거워요.)

그러니 적당한 용량으로 파일을 옮기는게 좋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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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작업은 프레임 패킹 방식의 3D ISO를 만드는 것으로

원본처럼 메뉴는 만들지는 못합니다.

만드는 방법 몰라요.

하지만 원본 영상과 음향은 그대로 즐길 수 있죠.

 

 

예전 3D 타이틀의 경우 애트모스 음향이 없죠.

최신작도 애트모스 음향이 수록된게 있고 수록 안된 게 있습니다.

이번 작업에 사용된 타이틀은 어벤져스로 3디스크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4K, FHD, 3D디스크로 구성되어 있죠.

 

먼저 4K3D디스크를 ISO파일로 만듭니다.

저는 DVDFab를 사용해서 ISO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유료프로그램으로 가격이 비쌉니다. 무료사용을 안 해봐서

무료에서 ISO 이미지 생성이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ISO파일을 만들었다면 윈도우에서

ISO파일을 더블클릭하면 탑재가 됩니다.

 

 

tsMuxeR GUI프로그램을 실행시킵니다.

(없다면 검색해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무료에요.)

 

먼저 3D ISO파일을 탑재하면 그림과 같이 폴더가 나오는데

SSIF폴더로 들어가서 가장 용량이 큰 파일을

tsMuxeRInput files로 드래그해줍니다.

(3D 디스크에만 SSIF폴더가 있어요)

 

 

 

 

다음으로 4K ISO파일을 탑재하고 STREAM 폴더에서

가장 큰 용량을 드래그 해줍니다.

 

Tracks항목에 드라이브명과 영상과 음향소스, 자막들이

모두 표시됩니다.

 

 

 

 

3D에서는 영상파일과 한글자막만 남기고 모두 체크해제해 주시고

4K에서는 Atmos음향만 남기고 모두 체크해제 해주세요.

체크된 것들을 그림과 같이 정렬해주세요.

Tracks 오른쪽에 보면 up, down버튼이 있으니 사용하면 돼요.

 

그리고 기본설정이 TS muxing인데 그대로 먹싱 해주세요.

저장위치 지정해 주시던지 저장된 위치 기억하시면 돼요.

 

 

 

 

TS먹싱은 대략 10~15%까지만 진행하고 먹싱을 정지하세요.

먹싱된 파일을 재생해서 영상과 음향 싱크를 맞춰봅니다.

 

동일 작품이지만 이상하게 영상길이가 다릅니다.

영상길이가 같은 것도 있어요.

 

영상길이가 달라 미묘하게 영상과 음향 싱크가 틀려서

그걸 바로 잡아줘야 해요.

 

 

 

 

영상과 음향 싱크를 쉽게 맞추기 위해서는 배우의 입모양이

잘 나오는 부분을 찾아서 팟플레이어에서 소리싱크 단축키를

이용해서 맞추시면 됩니다.

 

단축키로 어느 정도 맞추고 미세하게 틀어진 부분은

싱크 수동 조절로 맞추면 됩니다.

 

 

 

 

싱크를 맞추었다면 맞춰어진 싱크시간을 반드시 기억하세요.

아니면 프로그램을 종료하지 말고 소리싱크 수동설정을

열어놓은 상태로 켜놓으세요.

 

tsMuxeRTracks부분에서 음향을 선택하면 테두리 밑에

General track options항목이 있어요.

 

Delay부분에 팟플레이에서 싱크를 맞추었던 숫자를 기입하면 됩니다.

그래서 싱크가 맞추어진 상태의 팟플레이어가 켜져 있는 게 편합니다.

 

 

 

 

Output항목에서 Blu-ray ISO를 선택하시고

Disk label에 이름을 작성해 줍니다.

File name도 작성하고 Start muxing을 클릭해서

100% 될 때까지 기다리면 완성입니다.

 

 

 

 

 

 

 

 

 

원본과 다르게 메뉴 없이 본편 바로 재생되는 거예요.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자막 없는 3D타이틀의 경우에는 자막을 추가하시면 돼요.

테스트를 조금 해봤는데 smi, srt자막을 사용하는 것보다 자막편집 프로그램인

Subtitle Edit를 사용해서 편집-내보내기-블루레이(Sup) 자막으로를

통해서 SUP자막을 따로 만들어서 추가하는 것이 좋더군요.

(자막을 만들때 자막 위치를 아래쪽에 위치시키면

그나만 위화감이 덜드는것 같아요. 취향입니다.)

 

 

 

 

아니면 4K이나 FHD 디스크에 한국어 자막이 있다면

그 자막을 이용해도 되겠죠.

 

영상과 음향 싱크 작업을 했다면 자막을 선택해서

딜레이 값을 넣어주면 되겠죠.

 

3D 디스크가 기준이기 때문에 음향이나 자막을 3D에 맞춰줘야 합니다.

당연히 3D자막이 아니기 때문에 3D에 내장된 것처럼

3D효과가 좋지는 않겠지만 자막 나오는 게 어딥니까?

그래도 자막이 영상에 따라 커졌다 작아졌다 하긴 합니다.

 

저는 이렇게 만들어서 zidoo(지두) Z9X로 재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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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디스크에 여러 자료들이 많고

그 자료들을 한글파일로 정리하는 방법입니다.

 

 

폴더명을 한글에 텍스트로 넣기

 

예시로 윈도 폴더를 사용할게요.

윈도 폴더에 들어가면 폴더가 많이 있죠.

 

Crrl+A로 전체선택 또는 필요한 부분만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좌클릭을 하면 폴더가 선택이 됩니다.

 

선택된 폴더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하면“경로로 복사(A)”를 클릭해 줍니다.

 

 

한글 빈문서를 열고 Ctrl+V를 하면 선택된 폴더들이 붙여 넣기 됩니다.

 

 

위와 같이 경로 전체가 텍스트로 붙여 넣기 되어 보기가 좋지 않죠.

 

한글에서 Ctrl+F2키를 통해 찾아 바꾸기를 통해 바꿔주면 됩니다.

 

찾아 바꾸기를 통해 바뀐 모습으로

 

폴더 이름 뒤에"도 보기 좋지 않죠.

마찬 가지로 찾아 바꾸기를 통해 바꿔주면 됩니다.

2번의 찾아 바꿔주기를 통해 아래와 같이 변환되죠.

 

폴더명으로 변환된것을 표로 만들기

 

변환된 폴더명을 표로 정리하고 싶다면 폴더명을 모두 선택합니다.

그림과 같이 한글 메뉴가 보일텐데요.

표에서 아래 화살표를 클릭하면 하위 메뉴가 나옵니다.

 

하위 메뉴에서 문자열을 표로(L) 선택하면

기본으로 자동으로 넣기로 설정되어 있어요.

문자열을 표로를 통해 운용해서 자신이 원하는 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단순히 목록만 작성하는 거기에 자동으로 넣기에서 설정을 클릭하면

이렇게 문자열들을 표로 만들 수 있습니다.

표내에서 오름차순 내림차순으로 정리하고 싶다면

표를 모두 선택하시고

한글 맨 위 메뉴에서 편집 부분을 클릭하면 하위 메뉴에 정렬(B)이 있습니다.

 

클릭하면 정렬 메뉴가 나옵니다.

정렬하고 싶은 방법을 선택해서 오름차순이든

내림차순이든 형식을 선택해주고 실행을 클릭합니다.

 

글자(하파타)로 선택해서 실행을 해준 결과입니다.

손쉽게 자료가 있는 폴더를 한글파일로 만들 수 있겠죠.

각각의 하위메뉴는 개인이 응용하면 될것 같아요.

 

작업을 하다 실수를 하면 Ctrl+Z를 통해 뒤로가기를 하면되니깐요.

마음 편하게 이것저것 해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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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를 많이들 이용하실 텐데요.

요금제에 따라 제공하는 서비스에 차이가 있죠.

저의 경우 저렴하게 4K 화질을 이용해 보기 위해

4인 팟을 신청해서 이용해봤습니다.

 

(넷플릭스 요금제)

(왓챠 요금제)

 

 

넷플릭스와 왓챠만 이용해봤는데요.

각각 장단점이 있겠죠.

 

영화, 드라마를 많이 보는 편이지만 2가지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개인적인 느낀 점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OTT 서비스는 뷔페와 같다.

처음 접했을 때에는 볼 것이 정말 많다고 느꼈어요.

개개인마다 틀리겠지만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자

뷔페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볼 것이 많은데 선택 장애라고 해야 할까요.

뭘 봐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볼만한건 다 본거 같아서 시청을 하지 않고

각 작품별 간략한 줄거리의

텍스트를 문장을 보고 앱을 종료하게 되더라고요.

 

이 부분은 OTT 서비스의

공통점인 단점이면서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래서 오리지널 콘텐츠 개발을 위한 투자를 많이 하는 거겠죠.

차별화된 영상물을 제작하기 위해서요.

 

 

넷플릭스의 단점

 

넷플릭스와 왓챠에 올라와 있는 동일한 성인용 콘텐츠에서

넷플릭스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요.

성인용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영상을 뭉그러뜨리는(모자이크?, 흐리게) 장면이 많더군요.

 

영화나 드라마의 경우에는 없었지만 애니의 경우에는

담배 피우는 장면도 화면을 뭉개 놓더군요.

 

무슨 의도로 손을 댄 것인지(후처리) 이해할 수 없더군요.

15세나 그런 작품이면 이해라고 하겠는데

성인용 작품인데 뭉개뜨려놔 감상하는데 있어 거슬리더라고요.

 

왓챠는 동일 작품에서 후처리가 없더라고요.

어떤 작품에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성인용 콘텐츠에 과도한 검열은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왓챠의 단점

개인적으로 홈시어터 환경을 (리시버 운용, 7.1.4 채널)

갖춰놨기 때문일지 모르겠지만 사운드 포맷이 좋지 못합니다.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영상이지만 애트모스 사운드 재생이 안됩니다.

 

설정이 잘못되었나 했지만 넷플릭스는

애트모스 사운드 출력이 잘되어 안된다고 판단했어요.

5.1 채널 사운드도 안 되는 것 같아요.

서라운드와 리어백 스피커가 쉬고 있어 공간감이 없어 허전했거든요.

 

왓챠는 주로 PS5로 시청했으며 PS5는 최대 7.1 채널만

지원하기 때문에 애트모스 출력을 못합니다.

PC로 테스트했을 때도 안되더군요.

 

넷플릭스는 되는데 왓챠는 안되더라고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네요.)

 

PS5 왓챠 앱이 앱이 좋지 못합니다.

찾아보니 PS5로 시청하시는 분들이 겪는 증상인 거 같아요.

이어보거나 새로운 작품을 시청할 때 검은 화면에서 정지되는 현상이죠.

(일부만 그러는 건지 모르겠네요.)

 

이런 현상이 발생되면 지속적으로 재생이 안됩니다.

앱을 삭제하고 새로 설치해야 제대로 작동됩니다.

일부만 그렇다고 해도 앱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죠.

 

 

 

넷플릭스에 비해 느리다.

서버의 증축이 필요해 보입니다.

넷플릭스는 바로 보이는 것에 비해서요.

왓챠는 메인에서 썸네일 보는 것도 로딩이 필요하더라고요.

 

당연히 영상 시청 시 처음 불러올 때(열화 된 영상)

정상적인 화질로(FHD 또는 4K) 보이는데

걸리는 시간도 차이가 나겠죠.

 

 

넷플릭스의 장점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에 투자를 한다는 거겠죠.

콘텐츠 소비 속도에 비해 제작 속도가 느리겠지만 바람직한 현상이죠.

 

독점 영상이라는게 차별화된 서비스라고 생각해요.

OTT 서비스를 독점한다면 그건 잘못된 것이지만 경쟁을 한다면

양질의 콘텐츠들이 만들어지거든요.

 

 

왓챠의 장점

아시아권 영상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시 보고 싶은 우리나라 드라마들도 많고요.

 

수십 년 전에 제작된 작품들이다 보니 사운드 포맷이

스테레오인듯하지만 감성으로 시청을 해야겠죠.

 

 

결  론

OTT 서비스를 공유할 수 있는게 언제까지 유지될지 모르겠지만

4인 팟을 매치시켜주는 공유 서비스를 이용 시청한다면 여러 개의 서비스를

모두 이용한다기보다는 한 가지 서비스를 번갈아가면서 이용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1년 단위보다는 3개월~6개월 정도가 적당한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느낀 점이기 때문에 공감하는

부분도 있을 테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겠죠.

 

일반적으로 가정 내 홈시어터 환경을 갖추기 힘들 거예요.

TV 내장 스피커만 이용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을 것이라 생각되고요.

 

그렇다면 왓챠의 단점으로 이야기했던 사운드 포맷은 문제가 없겠죠.

(휴대용 기기로 시청할 때도 마찬가지겠죠.)

 

다만, 물리적으로 리어 스피커가 분리된 사운드바를 이용한다면

사운드바를 100% 활용하지 못하게 되겠죠.

 

소스기기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물리적 리어 스피커까지 있는 경우

음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소스기기의 설정을

스테레오로 설정하면 음장을 활성화시킬 수 있어요.

(왓챠에서 스피커가 놀아서 음장을 활성화했는데 후불호 문제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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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파일들을 보면 용량이 큰 경우들이 많이 있을 거예요.

고용량의 압축파일을 구했는데 현재 드라이브에 압축을 풀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여 압축을 풀기 힘들 때도 있을 거예요.

다른 드라이브에 용량이 남아 앞축을 풀 수 있다면 다른 드라이브에서 압축을 푸는 것이 좋겠죠.

 

 

D드라이브에 남은 용량이7GB 남아있는 상태인데 압축파일이 예를 들어 10GB라면 용량이 부족해서 D드라이브에는 풀 수가 없을 거예요.

용량이 남는 C드라이브에 압축을 푼 후D드라이브에 있는 압축파일을 지우는 게 좋겠죠.

 

 

풀고자 하는 압축파일에서 우클릭 후 반디집으로 압축 풀기를 클릭합니다.

 

압축을 풀고 싶은 드라이브나 폴더를 선택하고 확인을 클릭하면 선택한 드라이브와 폴더에 압축을 풀게 됩니다.

간단하지만 고용량 하드로 인해 잘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라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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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으로 스마트폰과 PC를 연결하여 파일을 전송하는 프로그램(어플)등이 많이 있는데요.

무선 연결 어플들의 공통점은 스마트폰과 PC가 반드시 동일 네트워크에 있어야 합니다.

 

 

CX 파일 탐색기

플레이 스토어에서 CX파일 탐색기를 검색해서 설치해줍니다.

설치가 되었다면 어플을 실행하고 설정해 주세요.

 

 

네트워크 탭에서 ‘PC에서 액세스’를 터치합니다.

 

‘임의 포트 번호 체크 해제’를 선택하고 시작을 터치합니다.

(사진은 체크해제가 안된모습으로 체크해제를 안하면 매번 PC설정을 바꿔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깁니다.)

 

포트번호 체크 해제를 하면 포트번호를 임의 지정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에 ftp주소가 나옵니다.

(무선 공유기를 이용하신다면 알겠지만 공유기 기본 IP 주소는 192.168.0.1로 D클래스만 바뀌어 접속됩니다.)

 

이제 PC에서 탐색기를 열고 ‘내PC’에서 우클릭하면 ‘네트워크 위치 추가’를 클릭합니다.

 

다음을 클릭하고 ‘인터넷 또는 네트워크 주소’에서 스마트폰에 나왔던 ‘ftp주소’를 입력해줍니다.

 

알기 편하게 이름을 ‘스마트폰’으로 했는데요.

편한 이름으로 지정해 주시면 됩니다.

 

완료되었습니다.

 

탐색기에서 보면 네트워크 위치에 스마트폰이 생겼습니다.

없다면 F5키를 눌러 새로고침해주세요.

무선으로 스마트폰과 PC가 연결되었습니다.

연결된 와이파이 속도에 따라 파일 전송속도가 다릅니다.

 

테스트해본 결과 한글 이름 파일을 스마트폰에 전송하면 파일 이름이 깨지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 외 무선 파일 전송 어플들도 있지만 그 어플들은 PC에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돼서 이번 CX 파일 탐색기가 제 기준으로는 좋은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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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피 디스크 (floppy disk)

IBM의 등록상표로 보조기억장치로 폴리에스테르 필름으로 만들어졌으며, 필름을 문지르거나 흠집을 내면 데이터가 파괴되어 네모난 껍데기 안에 넣어 보호했죠.

흔히 디스켓이라고 불렀습니다.

 

 

8인치 디스크

1971년 처음 공개되었으며, 최대 용량은 1.2MB5가지 종류가 있었지만, 대중적으로는 사용하지 않았어요.

 

 

5.25인치 디스크

1976년 처음 공개되어, 5가지 종류가 있었으며, 대중적으로 사용했던 용량은 360KB, 720KB, 1.2MB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3.5인치 디스크

1982년 처음 공개되어 오랜 시간 사용되었습니다.

크기가 줄어들고 용량도 늘었으며, 필름부분을 획기적으로 보호할 수 있게 제작되었죠.

많이 사용한 용량은 720KB와 1.44MB였으며 오랜기간 이용하면서 형태의 변화는 있었지만 200MB까지 발전했지만 일부를 제외하고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디스켓의 용량은 단면, 양면 사용, 기록밀도에 따라 변화하였으며, 1D. 1DD, 2D, 2DD, 2HD로 분류되었죠.

2DD는 양면 배밀도이며, 2HD는 양면 고밀도입니다. 1D는 단면 사용이고요.

(개념적으로 보면 DVD, 블루레이에서의 싱글, 듀얼 레이어 개념이겠죠.)

 

 

PC에 하드디스크가 없을 때 디스켓을 이용 PC를 부팅하고 디스켓을 번갈아가며 작업을 했었는데요.

그때 운영체제(OS)는 DOS였습니다.

 

기타 여러 보조기억장치가 있었지만 (ZIP 드라이브 등) 대중적이지 않아 매장되었고, 나중에 CD가 보편화되게 됩니다.

 

 

하드디스크 또는 하드 드라이브 (hard disk, hard drive)

최초의 하드디스크는 1956에 나왔는데요.

그때 기준으로는 어마 무시한 용량으로 무려 5MB였습니다.

최초의 하드 디스크는 고정 디스크라고 불렀는데요.

크기와 무게만 해도 현재의 대형 냉장고만 했거든요. 혼자 옮길 수준이 안되죠.

 

대중적으로 하드디스크를 사용한 시기는 1980년대 후반으로 디스크의 크기는 3.5인치를 사용했는데요.

현재의 하드디스크와 크기는 큰 차이 없었습니다.

 

노트북용 하드가 2.5인치이며, 한때 UMPC가 유행했을때 1.8 인치인 ZIF HDD가 내장 됐었습니다.

286이나 386 시절 사용했던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100MB가 안됐지만 플로피 디스크 용량이 최대? 1.44MB인 것을 감안한다면 매우 큰 용량이었죠.

 

하드디스크도 여러 크기의 종류와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는데요.

SCSI 인터페이스도(크기가 좀더 컷습니다.) 대중에서 많지는 않지만 간혹 사용했죠.

대부분 IBM PC를 사용하고 있는데 매킨토시 쓰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죠.

지금은 애플 제품을 많이 사용하지만 그때는 대중적이지 않아 정말 일부만 사용했거든요.

 

하드디스크의 용량은 매년 약 1.8배씩 늘어나서 용량 부족 현상이 매우 줄어들게 되었죠.

지금에 이르러서는 TB급까지 성장을 했고요.

 

 

광디스크 매체

 

CD (Compact Disc)

 

현재에 이르기까지 많이 사용하는 매체로 처음에는 오디오 CD(74) 있었지만 이후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게 발전되었죠.

데이터 저장 표준 용량은 650MB로 플로피 디스크의 용량을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용량을 자랑했고 하드디스크 용량도 기가급은 없었으니깐요.

 

CD-R이 가정에 보급되기 전인 2000년 이전에는 매우 고가의 장비로 SCSI 인터페이스 방식이었죠.

SCSI카드와 SCSI방식의 CD-ROM드라이브, CD-R드라이브를 구비해야 공 CD에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었죠.

650MB를 기록하는데 1시간 정도 걸렸어요.

 

2000년 초반 접어들면서 데이터 용량이 커지고 데이터 보관이 용이한 CD-R 드라이브가 많이 보급되면서 가격도 많이 착해졌습니다.

인터페이스 방식도 IDE 방식을 채택하게 되었죠.

읽기, 쓰기 속도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면서 공 CD의 디스크 용량도 870MB까지 기록할 수 있게 발전했습니다.

 

CD의 규격은 12Cm의 디스크이며, 미니 CD8Cm이지만 12Cm짜리를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DVD (Digital Versatile Disc)

CD의 발전형으로 동일 크기에 4.7GB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 기술이 발전하면서 단면 단일 레이어에서 양면 듀얼 레이어(17.08GB)까지 발전했는데요.

듀얼 레이어의 경우 8.5GB를 저장하며 양면을 사용하는 디스크는(DVD-RAM) 대중적으로 잘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CD가 흥행을 많이 해서DVD와 블루레이까지도 CD라고 퉁쳐서 부르죠.

 

 

블루레이 (Blu-ray Disc)

CD, DVD와 동일한 크기의 디스크이며, 현재 광디스크는 대부분 블루레이로 나오고 있죠.

블루레이 디스크의 용량은 단일 레이어로25GB며, 듀얼 레이어는 50GB를 저장할 수 있어요.

 

BDXL규격으로는 100~300GB까지 저장 가능합니다.

영화를 좋아한다면 4K 블루레이도 들어봤을 듯한데요.

4K 블루레이는 (울트라 HD 블루레이, Ultra HD Blu-ray) 50GB, 66GB, 100GB의 용량을 가지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CD라고 하는 것들은 동일 크기에 저장용량의 차이가 많이 나는데요.

레이저 기술로 인해 더욱더 짧은 파장으로 데이터를 읽고 쓸 수 있기 때문이죠.

 

일반 블루레이와 4K 블루레이를 보면 같은 듯 하지만 틀립니다.

4K 블루레이로 영화를 감상하기 위해서는 일반 블루레이 플레이어에서는 읽지 못하죠.

전용 4K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필요하죠. , 레이저 파장의 길이가 틀리기 때문에 읽지 못하는 거예요.

 

일반적으로 보편화되어 많이 사용했던 것들만 추린 거고요.

표준 전쟁에서 져서 사라진 것들도 많이 있죠.

HD-DVD는 블루레이에 져서 사라져 버렸고요.

 

DVD까지는 가정에서도 데이터 저장을 많이 했었을것 같은데요.

이후 블루레이로 넘어오면서는 공 광 디스크 매체를 잘 사용하지 않게 되었죠.

휴대성과 용량에 있어 더욱 좋은 매체인 USB 메모리가 보편화되면서 광디스크를 이용하지 않게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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