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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시작인 입동이 지나 겨울이네요.

겨울 하면 생각이 나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2가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2014년 렛잇고(Let It Go)로 흥행몰이를 했던 겨울왕국의 후속작인

겨울왕국 2의 개봉일인 2019년 11월 21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겨울왕국 1편을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요.

겨울왕국 2편도 기대가 큽니다.

 

겨울왕국 2

월트 디즈니

감독 크리스 벅,, 제니퍼 리

 

성우 / 주연

안나 목소리 역 : 크리스틴 벨

엘사 목소리 역 : 이디아 멘젤

울라프 목소리 역 : 조시 게드

크리스토프 목소리 역 : 조나단 그로프

에반 레이철 우드, 스털링 K, 브라운

 

 

겨울왕국 2 줄거리

 

 

어느 날부터 의문의 목소리가 엘사에게 들려오게 됩니다.

평화로운 아렌델 왕국을 위협하게 됩니다.

모든 것을 아는 트롤들은 모든 것은 과거에서

시작되었다”라고 알려주며, 엘사의 힘의

비밀과 진실을 찾아 떠나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1편 개봉 후 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2편이 개봉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안나도 많이 컸네요.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는 전체관람가여서

가족과 함께 관람하기 좋은 영화입니다.

1편에서 대 흥행을 한 이디아 멘젤이 부른 렛잇고에 이어

2편에서는 어떤 노래가 흥행을 할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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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생각하시는 분들의 경우 상권분석이나

입지분석을 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들어는 보았을 겁니다.

 

막상 본인이 직접 해보려고 할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위임을 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소상공인 상권정보시스템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상권분석을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돈 드는 일도 아니기 때문에 시간을 내서

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참고로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만 활용해야겠죠.

맹신해서는 안 되는 부분이죠.

 

 

상권 분석하기

 

 

포털 사이트를 이용하여 소상공인 상권정보시스템

검색하면 맨 윗부분에 나타납니다. 링크

 

 

홈페이지로 들어가신 후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가입을 해줘야 합니다.

가입을 하였다면 로그인을 하시고

상권분석을 클릭해줍니다.

 

 

 

1단계 : 지역 선택

주소를 입력하여 검색하셔도 되고 지도를 이용하여

본인이 원하는 지역을 찾으셔도 됩니다.

 

2단계 : 영역 선택

상권을 분석하고자 하는 지역을 선택하였다면

영역을 선택합니다.

최소한 1곳 이상을 선택해야 하며 최대 3곳까지

설정을 할 수 있는데요. 영역 선택에서 원형,

반경, 다각, 상권을 이용하여 선택해 주면 됩니다.

 

 

지도를 통해 선택영역을 만들어 주면 됩니다.

1 선택영역은 다각, 2 선택영역은 원형,

3 선택영역은 반경으로 선택했습니다.

상권은 1단계 지역 선택을 건너뛰고 상권을

지정할 수 있어요.

 

3단계 : 업종 선택

동일 분류 내에서 3개까지의 업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본인이 하고자 하는 업종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처음 나오는 화면이 요식업인데요.

 

맨 위에 3가지만 선택을 하였는데요.

분류가 잘되어 있으니 본인이 하고자 하는

부분에 대해 체크를 잘해주시면 됩니다.

 

 

선택이 모두 되었기 때문에 분석하기를 클릭해줍니다.

시간이 약간 소요되기 때문에 기다려 주세요.

3분 ~ 5분 정도 기다리시면 보고서가 나옵니다.

 

 

 

상권분석 보고서

 

상권분석 보고서를 보시면 상권 평가, 업종분석,

매출 분석, 인구분석, 소득․소비, 지역분석

탭으로 세세하게 보고서가 나옵니다.

 

 

 

스크롤을 내리면 앞서 선택한 영역에 대한

상권 평가 분석이 나옵니다.

1 선택영역에 대한 상권 등급은 2등급이네요.

스크롤하면서 분석 보고서의 내용들을

확인하시면 되겠죠.

 

소상공인 상권정보시스템을 이용하여

상권분석 방법을 알아보았는데요.

 

내용이 방대하기 때문에 세세히 잘 보셔야 합니다.

 

업종분석 탭을 이용해서 어떠한 업종이 증가하고

감소하는지를 확인하고, 인구분석을 통해

시간대별 유동인구와 성별에 따른 인구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린터가 있다면 출력을 이용하여 분석한 자료를

출력해서 보시면 좀 더 편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 이용하셔야 합니다.

 

첫 번째로 상권분석 시스템을(빅데이터) 이용하여

분석한 후 직접 발로 뛰어야 하는 거죠.

 

실제로 유동인구가 많은지 그리고 유동인구들이

상가를 얼마나 이용하는 지도 확인해야겠죠.

 

또한, 유동인구의 동선도 파악해야겠고요.

유동인구는 많이 있지만 도로와 횡단보도 등의

위치에 따라 사람들이 오고 안 오고도 정해지기 때문에

변수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죠.

 

본인이 하고자 하는 업종이 실제 환경에 필요한

업종인지도 확인해야 하는 등 실제 발로 뛰고

보고 느껴야 하는 부분들이 많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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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

 

 

사람마다 소비하는 성향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시면 될듯합니다.

 

복잡한 거 싫어하고 문화적인 혜택들에도 큰 관심이 없어

지방에 아파트 매매해서 살고 있습니다.

 

대부분 남성이면 자동차에 관심이 많이 있지만

차에도 큰 관심이 없어 준중형급으로 타고 다닙니다.

 

우리나라 사회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게 주거비용인데요.

 

대도시에서 전세금 정도면 지방에서는

집을 구매하고도 남을 겁니다.

 

비싼 곳은 비싸겠지만 그래도 대도시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는 싼 편이죠.

 

그래서 전세금 가지고 지방도시에서 집을 매매한 거죠.

또한, 20~30대 때 다른 사람 3번 놀 때 1번 놀면서

목돈 모아 대출 없이 집을 매매했기 때문에

집 구매에 대한 대출 이자부담이 없습니다.

 

자동차도 마찬가지로 중형이나 대형급이 아닌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어 준중형으로

구매해서 이자 나가지 않도록 일시불로 했죠.

 

자기만족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제 기준으로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소비성향도 그리 많지 않은 것도 한몫하는 거겠죠.

 

주변에 저보다 나이 어린 사람들을 보면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 대출받아(캐피털) 차 사서 타고 다니는데 월급에 비해

지출되는 금액의 비중이 크다고 볼 수 있죠.

 

왈가왈부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죠.

개인의 성향이고 선택이니깐요.

 

거이에 미혼이다 보니 딸린 식구가 없어

자식 교육비나 식비도 1인분이다 보니 생활비도

많이 지출되지 않더라고요.

 

 

1달 생활비 정리

 

 

고정비가 약 51만 원이고 유동 비는

70만 원지출을 보이고 있는데요.

합 121만 가량이 됩니다.

 

식비나 취미생활 비용도 유동이 심한 편입니다.

술도 한잔 하다 보면 식비로? 좀 더 지출이 많겠죠.

 

 

 

취미생활은 콘솔게임을 하는데 월 구매가 1~2개이며

끌리는 게임이 없으면 구입하지 하지 않겠죠.

 

 

 

유동성이 많기는 하지만 합 40만 원까지는

지출을 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기타 지출은 분기에서 연간까지 인데요.

분기 연간으로 나누면 큰 금액이 아니긴 한데요.

일시불로 나가는 부분이다 보니

지출이 큰 편이 됩니다.

 

병원비는 아플 때만 지출이 나가는 거지만

항상 건강할 수 없어 수시 지출로 나가게 됩니다.

 

다행히 약간은 건강한 편이어서

병원비 지출도 많지는 않습니다.

 

취미활동이 활동적이지 않아

지출금액이 많지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만족하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더라고요.

 

좀 더 적게 나갈 때도 있고 많이 나갈 때도 있지만

1달 고정적인 지출금액이 121만 원가량 됩니다.

 

다른 분들과 틀리게 자동차 할부금이나 집에 대한

대출 이자 또는 월세금이 나가지 않는

부분이 큰 것 같아요.

 

1달 생활비를 정리를 해보니 환경에 따라

적은 금액일 수도 큰 금액일 수도 있겠죠.

 

사람이 살아가면서 갑작스럽게 나가야 하는 지출도 있는데요.

그 금액은 뺐습니다.

 

[생활에 필요한 각종 소모품 (주방용품, 몸단장), 의복, 이발,

경조사비등 등 제외했어요. 필요할 때 소비되는 지출]

 

다른 분들은 대출금에 따라 (금액은 틀리겠지만) 대출이자 및

할부 원금 등에 따라 한 달 지출로 30~50만 원 정도를

차지한다고 보면 큰 금액이죠.

적을 수도 더 많이 나갈 수도 있는 부분이죠.

 

결론으로는 미혼으로 혼자 생활하면서

큰 소비성향도 없다 보니 개인적으로는 만족하면서

생활하는데 우리나라 사람 성향이 괜한 간섭을

하는 경향들이 있다 보니 간혹 짜증 나는 것 외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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