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브라운관에서 LCD로 넘어오면서 TV와 모니터의
경계가 많이 무너졌는데요.
지금으로서는 LCD도 과거의 물품이 되었지만요.
디스플레이 장치의 입출력 포트에 HDMI가 생기면서
TV를 모니터 대용으로 사용하고 모니터를 TV처럼 사용합니다.
TV처럼 사용한다는 것은 VOD나 스트리밍 영상을 본다는 거죠.
디스 플레이 외곽상 차이점 (후면 포트)


현재 TV와 모니터의 차이점 중 가장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TV에는 동축 케이블을 연결하여
시청할 수 있는 TV튜너가(안테나 연결부) 내장이 되어있고
모니터는 DP 포트가 있는 부분이 외곽상 가장 큰 차이점이 됩니다.
모니터에는 TV튜너가 없고 TV에는 DP포트가 없죠.
디스플레이 기술적인 차이
똑같은 케이블인 HDMI를 사용한다 해도 TV와 모니터의
색공감, 밝기 단계 규격, 색상의 신호 차이로 인해 차이가 있습니다.
모니터는 RGB로 표현하고 티브이는Y` CbCr로 색상을 표현합니다.
쉬운 표현으로 밝기를 나타낼 때 모니터는 256단계로
표현하는데요. 0단계에서 부터 255단계로 표현됩니다.
0단계는 블랙이고 255단계는 화이트입니다.
TV의 경우는 0~15까지가 없고 16에서 시작해서 235단계로
표현을 하고 236~255까지 없습니다.
티비와 모니터의 표현방식에서 총 32단계의 차이를 나타내죠.
외부 기기장치 연결의 설정에 따라 육안으로도 확인이 가능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모니터와 TV의 설정에 맞게 설정을
한다면 육안으로 확인하기 힘들죠.
예를 들면 콘솔게임기의 경우 티브이에 연결하였을 때와
모니터에 연결하였을때의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엑스박스와 플스를 TV에 연결하였을때에는 표준과 제한으로
설정하여 운용하고 모니터 연결 시에는PC RGB와 전체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설정을 올바르게 하지 않는다면 TV와 모니터의 색상표현의
차이로 인해 육안 식별이 가능해집니다.
색상 단계로 보았을 때 총 32단계의 차이가 발생한다고 했는데요.
TV에서는 0~15까지를 16으로 퉁친다고 보시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236~255는 235로 퉁치는 거죠.
차이가 발생하는 부분은 자체적으로 보정을 통해 올바르게
표현을 해주는데 설정을 다르게 한다면 퉁친부분들이 보정이
되지 않아 32단계의 색상이나 밝기 등이2가지로 표현이 되겠지요.
이렇듯 차이가 발생하는데요. 똑같이 만들면 되지 않나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규격으로 정해진 사항입니다.
TV와 모니터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실제 영상을 많이 시청한다면 TV가 모니터보다는 우수합니다.
이유는 간단한데요. TV 자체가 영상 시청용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 보니 TV제작사에서는 여러 부분으로 보정해주는
기술들이(기능) 탑재가 되어있습니다.
현재는 모니터에도 영상 보정 기술이 들어가고 있죠.
앞서 이야기했듯 TV와 모니터의 경계가 많이 사라져 있습니다.
색상 표현 방식들도 조만간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그렇게 되면 TV와 모니터의 차이는 TV듀너와 DP포트 단자
유무로 확인되겠지요.
'전자제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크로마서브샘플링 444 (0) | 2019.12.06 |
|---|---|
| 4K HDR 환경 만들기가 힘드네요. (0) | 2019.11.30 |
| 인강용 태블릿 PC (0) | 2019.11.13 |
| 보조 배터리 30000 (0) | 2019.11.11 |
| 겨울에는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2) | 2019.11.05 |